013. 학교급식법 개정 토론회 토론문-강민정의원실 주최(홍제남, 2020.9.22)

홍제남
2024-05-27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는 이후 발생할 여러 문제를 미리 숙고하고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이 더 짧은 주기로 반복될 수 있다는 예측이 있었던 만큼,
코로나19에서 제기되었던 문제들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판단한다.


학교급식문제도 그 중 하나이다.

급식은 교육활동의 일환이라 학생들에게만 제공해야 한다는 급식관련 직원들과

초유의 전염병사태로 온라인으로 실질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급식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대립했었다. 

이런 상황에서 강민정의원 대표 발의로 추진되었던 급식법일부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다.

당시 오류중학교는 급식실과 학교가 뜻을 같이 하여 빠른 시일 안에 급식을 실시했다. 

오히려 평소 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는,

급식실 직원들의 생각이 너무나 고마웠다. 

실제  너무나 맛난 급식 때문에 다들 살이 쪘다고 '투정어린 항의'를 했었다. 

급식비를  300원 정도 더 냈지만 외부에서 배달시켜 먹는 것보다는 훨씬 쌌고 질은 비교할 수 없었다.

학생들이 1/3씩 등교할 때도 적은 인원에 대한 조리라며 손이 훨씬 더 많이 가는 메뉴를 제공해주었다. 

일부 학교의 간편식 위주의 허술한 급식과는 너무나 큰 차이였다.

이것은 학교공동체에 대한 동료애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마인드의 차이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토론회 당시 작성한 토론문이다. 


강민정 의원 “학교급식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학교급식법 개정안” 대표발의 https://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88



“교사는 교육과정...학교급식 대상 교직원까지 확대는 당연”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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